念念要如臨戰日(염념요여림전일)하고
心心常似過橋時(심심상사과교시)니라.
:생각은 언제나 싸움터에 나아가는 날처럼 하고,
마음은 언제나 다리를 건너는 때처럼 지녀라.
- 명심보감 존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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