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語云(가어운),
水至淸則無魚(수지청즉무어)하고
人至察則無徒(인지찰즉무도)니라.
:가어에 이르기를,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따르는 무리가 없느니라.
-명심보감 성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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