梨花雨흩뿌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임
추풍낙엽(秋風落葉)에 임도 날 생각난가
천리(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매라
- 계랑(매창) -
'고시조古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0) | 2009.02.28 |
---|---|
靑山(청산)은 어찌하여 / 이 황 (0) | 2009.02.25 |
마음이 어린 후니 / 서경덕 (0) | 2009.02.13 |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0) | 2009.02.13 |
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 / 이 재 (0) | 200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