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앞은 내고향 마을의 순수한 우리말 이름입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겨있는 한앞마을을 떠올리며...
재실과 고추밭과 저수지 사진은 1991년도 사진임. 18년이 흐른지금은 재실도 개축했고, 고추밭도 사과밭으로 바뀌고 큰댓골의 저수지는 허물어져 흔적이 사라지고 있음.